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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성남시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

수준높은 실력파들의 출연으로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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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8-10-04

성남시생활무용연합회(회장 이순림)가 2일 오후 2시 중앙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 체육진흥과 오재곤 과장, 홍대희 성남시생활체육회 부회장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성남시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개회식을 가졌다.
▲ 개회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 성남시생활무용협회 이순림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순림 성남시생활무용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성남시를 기점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의 수많은 해외 공연과 정기공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 공연으로 성남시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서 충실히 문화예술 보존, 보급에 힘써왔으며, 성남시민은 물론 국, 내외 관객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문화와 현대사회에서 대중화 된 문화욕구들을 채워 나가는 아름다운 예술단으로 보존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성남시민을 위한 행사를 국제적, 국내적으로 큰 황동을 하고 있으며, 성남시생활무용협회는 성남시의 아마추어 및 프로단체들을 위한 워크샵, 공연, 강습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결과를 거두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무용인들에게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경연장이겠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도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켜 생활무용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호인들 간에도 호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대회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스포츠
이날 대회는 19개팀 5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한국무용, 전통무용, 민속무용, 실버댄스, 풍물, 난타, 민요, 사물놀이, 춘앵전, 장구치기, 고고장구 등 많은 종목에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가 진행됐다.
▲ 첫번째 출전한 풍물패 강승호팀.     © 시사&스포츠
▲ 풍물팀 은원자 외 19명의 경기.     © 시사&스포츠
첫번째로 선보인 강승호 팀의 풍물패들의 신명나는 장단으로 첫무대를 장식해 주었으며, 은원자 외 19명이 풍물패들의 무대에 이어 천안흥타령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청솔노인복지관의 무대가 수준 높게 펼쳐졌으며, 이은 가온누리 무용단, 진도북춤, 민요, 두레박풍물단, 동초수건춤 등 다양한 종목들로 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 천안흥타령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상에 입상한 청솔노인복지관팀.     © 시사&스포츠
▲ 천안흥타령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상에 입상한 청솔노인복지관팀.     © 시사&스포츠
성남시장배에 걸맞게 엄선된 팀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수준 높은 기량들을 보여주면서 대회장을 찾은 내빈들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면서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이날 참가한 팀 중에는 조선시대(순조) 마지막 춤으로 190년 된 궁중전제(임금님 앞에서만 추었던 춤)로 임금님 앞에서는 손도 보이지 않았던 춤을 선보여 그 수준을 가늠케 했다.
▲ 박혜연외 14명 가온누리무용단.     © 시사&스포츠
▲ 진도북춤.     © 시사&스포츠
▲ 김도아외 15명 성주풀이.     ©시사&스포츠
▲ 박숙자외 7명 민요.     © 시사&스포츠
▲ 한정애외 12명 두레박 풍물단.     © 시사&스포츠
▲ 아라리오 예술단.     © 시사&스포츠
▲ 아라리오 예술단.     © 시사&스포츠
▲ 190년 전통춤 궁중전제 춘앵전 허명수외 10명.     © 시사&스포츠
▲ 190년 전통춤 궁중전제 춘앵전 허명수외 10명.     © 시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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