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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권금중 임명

성남시체육회 제9차 이사회에서 인준 가결 오는 4일부터 정상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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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8-10-03

성남시체육회 이사회에서 전 성남시스케이트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던 권금중 전 회장을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인준 가결했다.

이로서 지난 7월말부터 공석이었던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자리가 채워지게 되면서 정상적인 업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성남시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임명된 권금중 사무국장이 이사들에게 소신을 밝히고 있다.     © 시사&스포츠

권금중 신임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이 부족한 저에게 성남시 체육회 사무국장 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임명해주신 체육회 임원 및 이사님들께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성남시 체육은 우리시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여기 계신 상임 부회장님과 여러 임원 및 이사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 시대가 열린 지금이야 말로 그런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성남시 체육이 미래 지향적으로 한 단계 발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원년이라 생각되고 그 일이야말로 우리 성남시 체육회에서 해야 되는 엄준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지원 및 체육정책 사업에 대해 꼼꼼히 들여다보겠으며, 관행이나 관습이라는 단어 뒤에 현실에 맞지 않는 지원이나 정책들은 없는지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체육 정책에 있어 여러 이사님들의 좋으신 고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국에 말씀해 주시면 새로운 정책에 적극 반영 할 것이며, 새로운 체육 정책 시행으로 추가 되는 예산이 있다면 직접 시 집행부와 시 의회를 찾아다니며, 설명 드리고 설득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성남시 체육에 대처 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체육회 사무국을 만들겠으며, 과도한 업무로 인해 사무국 조직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지 업무 파악을 통해 꼼꼼히 살펴보고 업무 재배치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무국으로 만들겠다며, 자신부터 성남시 체육회 사무국장이라는 자리에 맞게 올바른 처신과 모범적인 행동으로 체육회 사무국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임 권금중 사무국장은 과거 성남시스케이트연합회장을 역임할 때부터 성남시체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으며, 최근까지도 성남시 다문화가족 빙상캠프 위원장, 성남시장애우 빙상교실 위원장, 성남시빙상경기연맹 해외교류사업 단장 직을 수행해 왔으며, 단호한 성격과 스포츠 인들의 어려움과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향후 성남시체육회의 많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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