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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러운 콘크리트옹벽 이제는 그만

콘크리트 패널 옹벽보다 예산은 절감하고 주변 경관과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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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17-05-02

얼마 전 용인시의 한 재개발구역에서 인접한 야산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콘크리트 옹벽을 마구잡이식으로 설치해 도심 속에 흉물스러운 콘크리트 패널로 설치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어 많은 민원이 제기 되고 있다.

▲ 디자인패널.                                                                  ▲일반콘크리트패널.     © 시사&스포츠

주변 경관을 전혀 고려치 않은 어이없는 옹벽이라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행사는 "가장 안전한 공법"이라며, 맞서고 있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성남시에서도 이와 같은 공법으로 공사가 진행 될 예정으로 많은 민원이 생길 조짐이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대고 있다.

▲ 디자인패널.                                                                   ▲ 일반콘크리트패널.     © 시사&스포츠

성남시에서는 성남 판교, 대장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912,255m2 면적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설계에 반영된 사면보강공법(전면이 무색 콘크리트로 마감)으로 추진된다면 경제적 손실은 물론 주변 경관과 동떨어진 공사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도 민원이지만 주변경관과 동떨어짐은 물론 예산절감이 가능함에도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 디자인옹벽(멀티스톤).                                                  ▲ 일반보강토옹벽     © 시사&스포츠

공사비 비교표(무색콘크리트  공법과 디자인 색채패널 공법)

공법명



설계가격



시공사 도급가



예산절감



무색콘크리트 



11,788,000,000원



-----


   



디자인 색채패널



11,552,000,000원




-----


감183,000,000원




표에서 말해주듯이 디자인색채패널 공법은 경제성에서도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주변 경관과도 잘 어울려 시각적인 부분과 경제성에서도 매우 우수하다.

현재 국내에는 디자인 전면패널은 국내 여러 업체에 다수의 공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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