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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 대원 코로나19 예방 차원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을 봐도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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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건석기자
기사입력 2020-02-27

분당소방서 (서장 이경우 )는 최근 감염보호복을 입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보고 주변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있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불안감이 조장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 분당소방서 전경.     ©시사&스포츠

 

SNS 나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을 봤다는 글과 사진이 게시되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보건소와 소방서 등에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분당소방서는 2 차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및 출동력 공백 방지를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 등일 경우 감염보호복을 입고 출동하고 있다.

▲ 레벨D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     © 시사&스포츠

 

소방서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감염보호복을 입고 출동하는 것 ”이라며 “119 에 신고 시 과거 방문 지역, 현재 상태 등 정보제공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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